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切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 오늘의 영단어 - don : 입다, 걸치다 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오늘의 영단어 - revoke : 취소하다, 폐기처리하다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 가이다. -앤드류 매튜스 Company in distress makes sorrow less. (함께 고민하면 슬픔은 덜어진다.)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 것이다. -마호메트 오늘의 영단어 - refrain : 삼가하다, 자제하다, 아끼다, 참다, 억제하다오늘의 영단어 - manifestation : 표현, 표시, 명시오늘의 영단어 - delegation : 대표단, 대표파견